재단 창립이념

FOUNDATION IDEOLOGY
"주얼리산업의 진흥을 통한 대한민국 귀금속산업 활성화"

월곡주얼리산업진흥재단은 月谷 이재호 이사장이 평생동안 귀금속산업에 몸담으며 모은 사재 200억 원을 출연하여,
대한민국의 주얼리산업 진흥을 위해 서울시교육청의 허가를 받아 설립된 공익재단이다. 이에 월곡재단은 국내 주얼리산업의 진흥을 위한
'Profiter(도움을 주는 자)'의 역할을 수행해 나감으로써 주얼리산업의 활성화는 물론 더 나아가 국가경제에 기여하는 산업으로의 발전을 창립이념으로 삼고 있습니다.

"어두운 계곡에 비추는 은은한 달빛으로 바른 길을 찾아가도록 
도와주는 월곡"


어두운 계곡에 비추는 은은한 달빛으로 바른 길을 찾아가도록 도와준다는 설립자 이재호 이사장의 호인 ‘월곡(月谷)’을 바탕으로 엠블럼은 달의 모양을 형상화하였습니다.

"내가 살아가는 존재에 대해서는 남에게 보탬이 되어야하고, 
이 세상에서 나를 필요로 하는 곳이 있어야 진정한 삶을 살아간다고 믿는다." 라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으며 이러한 어두운 곳을 비추어주는 월곡정신으로 대한민국 주얼리산업의 ‘도움자’를 자청하여 주얼리산업의 진흥을 도모하겠다는 다짐을 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