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얼리산업의 진흥을 통한 대한민국 귀금속산업 활성화"
월곡주얼리산업진흥재단은 月谷 이재호 이사장이 평생동안 귀금속산업에 몸담으며 모은 사재 200억 원을 출연하여,
대한민국의 주얼리산업 진흥을 위해 서울시교육청의 허가를 받아 설립된 공익재단이다. 이에 월곡재단은 국내 주얼리산업의 진흥을 위한
'Profiter(도움을 주는 자)'의 역할을 수행해 나감으로써 주얼리산업의 활성화는 물론 더 나아가 국가경제에 기여하는 산업으로의 발전을 창립이념으로 삼고 있습니다.